오는 게임스컴서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모바일 GPU가 공식 발표될 예정이라는 내용이 알려졌다.
지난 6월 컴퓨텍스 기간 중 파스칼 기반 모바일 지포스 GPU가 사용된 노트북이 선보였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NVIDIA의 공식 발표가 없었는데, 이번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모바일 GPU의 공식 발표는 오는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게임스컴(Gamescom) 행사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직 명확한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미 두 달전 실제 구동되는 제품이 선보인 만큼 이미 제품 스펙은 확정된 것으로 판단되며,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데스크탑 버전과 하드웨어적인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예측에 따르면 모바일용 지포스 GTX 1070M은 오히려 데스크탑용 보다 오히려 1SM이 더 많은 구조로 설계되었다는 정보가 전해진 바 있는데, 이는 14nm FinFET 공정과 전력 효율 개선 설계를 통해 발열을 개선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같은 배경에서 그동안 모바일용 GPU를 구분하던 'M' 접미사를 쓰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