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함께 3D XPoint(크로스포인트)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마이크론에서도 해당 기술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인텔의 경우 3D 크로스포인트 기술이 적용된 제품군에 Optane(옵테인)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마이크론은 QUANTX 브랜드를 사용하며, 마이크론은 현재 상용화된 낸드 플래시 대비 열 배의 성능과 반응 시간을 DRAM 보다 CPU당 메모리 풋프린트 4배 구현이 가능한 것으로 소개했다.
플래시 메모리 서밋을 통해 QUANTX 개발 보드도 모습을 드러냈는데, 구체적인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PCIe 3.0 x8 확장 카드 방식에 QUANTX 메모리 4개가 실장된 2개의 도터 보드를 통해 총 128GB 용량을 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텔은 올 4분기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카비레이크 플랫폼(200시리즈 칩셋)에서 3D 크로스포인트 기술 기반의 옵테인 제품군에 대한 공식 지원을 계획 중이며, 마이크론의 QUANTX 브랜드 발표 내용은 마이크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