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과 실리콘 모션이 UFS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 중이다.
digitimes에 따르면 실리콘 모션과 UFS(Universal Flash Storage) 용 컨트롤러 개발을 위해 협력 중으로, 마이크론은 이미 2016년 초 3D 낸드 기반 32GB UFS 2.1 모델을 발표한 바 있다.
UFS는 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등 초소형 디바이스에 쓰이는 플래시 저장장치의 규격 중 하나로, 선배격인 eMMC와 달리 전이중 방식을 지원해 더 빠른 속도 구현이 가능하며, 삼성전자는 2016년 3월 말 발표된 UFS 1.0 카드 확장 표준 기반의 마이크로SD형 외장 메모리 카드를 7월 초 발표한 바 있다.
동 매체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중국 시장에서 킹스톤 솔루션에 뒤지고 있는 상황인데, 양사의 협력은 모바일 디바이스에 탑재될 이들 UFS 스토리지 시장 경쟁을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