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계 PC 출하량이 7.2% 감소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분석기관 IDC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할 전망이지만, 2017년에는 감소폭이 2.1%으로 내려가고 이후 5년간 출하량 감소폭이 완만해지면서 2020년 출하량은 올해와 비교해 0.7% 줄어든 수준에 머물 거라고 한다.
데스크탑 PC의 경우 출하량은 향후 5년동안 2.2% 감소폭을 보이지만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노트북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노트북은 5년간 0.3% 증가해 전체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을 거라는 내용이다.
IDC는 PC 시장의 안정화 배경으로 분리형 태블릿의 출하량 증가, 모바일 태블릿 같은 경쟁 기기가 긴 디바이스 수명으로 성장 속도가 줄어들고 시장에서 PC를 교체하지 못한 것, 상업 노트북 판매 성장 등을 들었다. 또한 미국 PC 시장에서는 신학기 교육 시장과 기업들의 윈도우 10 전환 등을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