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SSD 글로벌 점유율이 인텔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의 SSD 점유율은 37%로, 2위 인텔의 12.2%보다 세 배 이상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분기 보다 0.7% 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4.5%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그 뒤를 이은 인텔은 10.1%에서 11%로 점유율을 끌어올린 샌디스크에 바짝 추격 당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3.9%의 마이크론과 3.8%의 도시바가 뒤 따르고 있는데, 메이저 세 개업체의 점유율이 전체 시장의 60.2%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용 시장에서 삼성의 점유율은 48.2%로 각격 8.7%의 점유율을 보인 인텔과 샌디스크를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있지만, 기업용 SSD 점유율은 삼성(23.1%)과 인텔(16.9%)의 차이가 개인용 시장보다는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