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새로운 CPU에 매년 새로운 공정과 아키텍처를 번갈아 적용하는 틱톡 전략을 펼쳐왔으나,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미세 공정 도입 문제로 '공정 ' - '아키텍처' - '최적화'의 새로운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처음부터 해당 전략이 난관에 부딪친듯 하다.
wccftech에 따르면 인텔의 2017년 캐논 레이크에 도입 예정인 10nm 공정의 후속 공정인 7nm 공정 도입은 2022년으로 계획되어 있는 것을 채용 관련 문서를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면 2017년 출시되는 캐논 레이크(공정)에 도입된 10nm 공정은 이후 출시될 아이스레이크(아키텍처, 2018년 예정)와 타이커레이크(최적화, 2019년 예정)에 이어 최소 2년 더 10nm 공정이 적용된다.
이는 파운드리 전문업체인 TSMC가 2018년 1분기, 글로벌파운드리가 AMD와 협력해 10nm 공정을 건너뛰고 바로 7nm 공정 도입을 빠르게 준비하고 있는 상황과 비교되는데, 인텔은 이와 관련한 입장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