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0년까지 SSD 가격을 하드디스크 수준으로 현실화할 방침이다.
SSD의 가격은 최근 수년 사이 급속도로 낮아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HDD와 용량면에서 큰 차이가 있으며,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512GB SSD의 가격을 오늘날의 1TB HDD 수준으로 낮출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tremetech에 따르면 오늘 날 SSD의 GB당 가격은 20~50센트 수준으로 1TB HDD의 4센트 수준에 비해 여전히 높은 가격이 유지되고 있어 여전히 사용자들의 구매 장애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 512GB SSD의 가격이 1TB HDD 수준을 기록하면 도입 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의 이같은 SSD 가격 현실화 전망은 낸드 플래시의 미세 공정과 TLC, 3D 낸드 개발 등 가격과 용량 촤적화를 위한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도입이 뒷받침 되면서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로, 현재 국내 판매 중인 512GB급 2.5인치 폼펙터 SSD의 가격은 최소 13만원, 1TB HDD의 최소 가격은 약 5만원선을 형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