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ZEN 아키텍처 기반 CPU와 APU가 2017년 출시 예정인 가운데, 그 후속작 관련 정보가 전해졌다.
외신들에 따르면 AMD는 ZE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글로벌 파운드리의 7nm 공정이 적용된 그래이 호크(Gray Hawk) APU를 2019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으로, 그래이 호크는 TDP 10W를 목표로 4코어 8쓰레드, Vega 이후 출시 예정인 Navi 아키텍처 기반 GPU와 통합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래이 호크는 2017년 출시 예정인 레이븐 릿지의 후속 모델로, 앞서 관련 소식이 전해진 AMD의 48코어 96쓰레드 모델인 스타쉽과 같은 시기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내용이 사실일 경우 인텔의 7nm 공정 도입이 2022년으로 연기되었다는 루머가 사실이라면 양사의 제조 공정이 역전된다.
이 경우 인텔은 2017년 캐논 레이크에 적용될 10nm 공정으로 경쟁하게 되는데, 역전된 제조 공정 차이가 양사 제품에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