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출시되는 PC에는 기본적으로 랜 모듈과 랜포트 등이 장착되어 나오는만큼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출시되고 있다.
최근들어 무선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제품들이 나오곤 하지만 매우 소수이며, 대부분은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
보통은 랜선을 꼽아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특수한 공간에서 PC를 사용해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야 하거나 일부 노트북같은경우에는
내장보다는 외장 랜카드와 안테나를 이용해 더욱 빠른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무선 랜카드를 따로 장착하기도 한다.
이러한 니즈들을 충족하기위해 네트워크 장비 전문기업 EFM 네트웍스에서 최신 무선랜카드 2종을 선보였다.
최대 300Mbps를 지원하는 ipTIME N3U와 2.4GHz 및 최대 433Mbps 5GHz를 지원하는 ipTIME A1000U를 이번
보드나라에서 살펴보았다.
트렌디한 미니멀리즘 적용한 무선랜카드 ipTIME N3U
우선 ipTIME N3U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자.
무선 랜카드인 ipTIME N3U는 요즘 IT제품들의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을 제품에 적용해, 무선랜카드치고는 매우 작은 크기로 제조되었다.
크기는 작은 10원짜리 보단 살짝 큰 크기임을 볼 수 있다.
조심해야 할점은, 일반적인 USB사각캡이 없기때문에 반대로 꼽을 경우가 있어 잘 확인하고 꼽아야한다.
작은크기임에도, WPS를 지원, 반대편에 수동 클릭 버튼이 존재하고 있어, WPS를 지원하는 공유기와 버튼 하나로 쉽게 연결도 가능하다.
무선랜카드 ipTIME N3U을 사용하게되면 작동 확인을 위한 LED가 USB포트 반대편사이드면에 작은 LED로 점멸하게 된다.
작아진 무선랜카드임에도, 많은 2.4GHz가 혼선하고있는 보드나라 사무실에서 네트워크를 매우 정확하게 잡아내고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
ipTIME N3U에 구성품으로는 제품, 드라이버CD, 무선랜카드 사용설명서 및 WPS설정 설명서가 동봉되어있다.
작지만 듀얼밴드 지원, 무선랜카드 ipTIME A1000U
앞서 ipTIME N3U가 미니멀리즘을 적용한 작고 귀여운 무선랜카드였다면, 이번 ipTIME A1000U는 N3U에 비해 살짝 더 큰
무선랜카드이다.
ipTIME A1000U은 크기가 커진만큼, 더욱더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특히 최대 433Mbps의 무선링크속도를 지원한다.
즉 차세대
무선 규격 802.11ac를 지원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흔히 말하는 기가인터넷과 그 속도를 지원하는 고성능 네트워크 공유기가 있다면, 무선으로도
높은 속도를 사용 할 수 있다.
▲ipTIME 에서 제공되는 미디어텍 유틸리티로 확인및 설정이
가능하다.
ipTIME A1000U은 2.4GHz 및 5GHz 양쪽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듀얼밴드 무선랜카드로, 이미 포화할때로 포화한 2.4GHz
말고 5GHz를 이용해 쾌적하게 무선 네트워크를 즐길 수 있다.
ipTIME A1000U 역시 간단하게 설명서2장과 본체, 드라이버/유틸리티 CD로 구성품이 제공되었다.
대세는 무선, 무선시대에 선두에 서있는 무선랜카드
최근에 애플에서 자사 최신 폰에 이어폰잭을 삭제하는 강수를 두고 자사 무선이어폰 출시와 함께 무선 이어폰사용을 은근히 독려하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세상은 점점 와이어리스해지고 있어 점차 선없는 PC가 점차 대세가 될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무선 인터넷을 할 수 없는
데스크탑PC나 일부 노트북들에 한해, 이번에 소개된 ipTIME N3U 및 ipTIME A1000U같은 제품들을 필요로 하게 될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기존에 내장되어 사용되고 있는 무선랜카드의 성능이 부족할시에도 많은 필요성을 느낄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더욱 무선시장은 확대
될것으로 예측된다.
대세가 무선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현재, PC,노트북에서 간단하고도, 높은성능의 무선인터넷을
원활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ipTIME N3U 및 ipTIME A1000U이 무선인터넷라이프를 위한 좋은 솔루션이 될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