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업체 샤오미(Xiaomi)에서 새로운 Mi 5s 스마트폰을 공식 발표했다.
샤오미는 27일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한 Mi 5s와 Mi 5s Plus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또한 4K HDR 패널을 사용한 Mi TV 3s 55인치와 65인치 모델도 공개했다.
컴팩트 카메라 센서 탑재한 Mi 5s
샤오미 Mi 5s 시리즈가 이번에 특징으로 잡은 기능은 카메라다.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를 장착한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후면 카메라의 화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 Mi 5s와 Mi 5s Plus에 숨어있다.
샤오미 Mi 5s는 16개의 LED 백라이트가 들어가 최대 600nit의 밝기에 NTSC 95% 색재현력,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는
5.15인치 디스플레이가 들어갔으며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21 플래그십 모바일 프로세서, 3GB/4GB LPDDR4 RAM과
64GB/128GB UFS 2.0 내부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그 외에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 USB Type-C, NFC, 3200mAh 배터리와 퀵차지(QC) 3.0 고속 충전 기능이 들어갔다.
후면 카메라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는 1/2.3인치 크기의 소니 1,300만 화소 CMOS 센서(IMX378)가 들어갔는데,
샤오미는 애플 아이폰 6S 플러스 카메라에 들어간 센서와 비교해 수광량은 61%, 센서 면적은 59% 커졌고 컴팩트 디카와 동급의 화질을
구현한다고 주장한다.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GB RAM + 64GB 스토리지 모델이 1,999위안(한화 약 32만8천원), 4GB RAM + 128GB 모델은
2,299위안(한화 약 37만7천원)이다.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들어간 Mi 5s Plus
샤오미 Mi 5s Plus는 5.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메탈 브러시 바디와 3800mAh 배터리가 들어간다. 메모리는 Mi 5s보다
많은 4GB 또는 6GB LPDDR4 RAM을 사용하고 있다.
애플 아이폰 7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Mi 5s Plus(플러스) 모델은 후면 듀얼 카메라로 일반 Mi 5s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데,
2개의 소니 1,300만 화소 센서는 다른 화각이 아닌 RGB 컬러와 모노크롬 센서로 구분해 색감 뿐만 아니라 명암, 노이즈 감소에 도움을
준다.
Mi 5s Plus에는 Mi 5s보다 동작클럭이 높은 2.35GHz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가 들어간다. 고성능 Kyro 듀얼코어 및 1.6GHz 저전력 Kyro 듀얼코어 CPU로 구성된 최신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는
AnTuTu 벤치마크에서 16만점이 넘는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온다. 또한 내장 그래픽 Adreno 530 동작클럭도 Mi 5s보다 약간
높다.
Mi 5s Plus 가격은 4GB RAM + 64GB 스토리지 모델이 2,299위안(한화 약 37만7천원), 6GB RAM + 128GB 모델은
2,599위안(한화 약 42만6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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