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19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뉴타닉스 X 투어 솔루션 컨퍼런스 2016’에 참가해 뉴타닉스(Nutanix)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인 레노버 컨버지드 HX 시리즈(Converged HX Series)를 선보였다.
뉴타닉스 X 투어 솔루션 컨퍼런스 2016은 고객, 파트너, 산업 전문가 및 경영자가 참여하는 행사로 기업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관련된 혁신적인 솔루션들이 한자리에서 소개된다. 한국 레노버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컨버지드 HX 시리즈’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레노버 컨버지드 HX시리즈 가운데 최신의 인텔 제온 E5-2600 v4를 탑재한 HX3000시리즈 제품으로 모든 가상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동시에 인프라를 단순화하고 구축 및 관리 비용을 절감하며 서버 플랫폼 안정성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개방형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레노버 컨버지드 HX 시리즈는 기업들로 하여금 효율성, 민첩성 및 확장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보다 높은 투자수익률(ROI)를 달성하는데 주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레노버에서 제공하고 있는 컨버지드 HX 시리즈는 총 11가지의 다양한 모델로 사용자의 다양한 워크로드에 따라 최적의 모델을 제공한다. 단일 노드에 서버, 스토리지 및 가상화를 위한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를 배치함으로써 구축을 간소화한 컨버지드 HX 시리즈는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단순화하고 부족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3개 노드로 시작하며 필요에 따라 확장이 용이하다. 특히, ROBO(Remote Office Brand Office)모델인 HX1310은 가상화 환경의 소규모 구축과 개발 및 테스트 업무에 적합한 모델이다.
또한, 중견기업과 IT 전문가가 부족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역 병원 및 의료 시설과 같은 SMB고객을 대상으로 한 HX2000시리즈는 최대 4개의 노드까지 지원하는 모델로 한 시간 이내에 프로비저닝이 가능해 구축 및 관리가 단순하며, 모든 소프트웨어들은 사전에 설치되어 있어 거의 완벽하게 가상화된 SMB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즉시 실행할 수 있다. 그 결과, SMB 고객들은 완벽하게 통합된 턴키 솔루션을 통해 복잡한 IT 통합 및 설정을 할 필요없이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노버의 XClarity 관리 소프트웨어로 간편하게 관리 및 운영이 가능해 SMB IT 담당자들은 보다 손쉽게 자체 인프라의 라이프사이클을 단일 지원 창구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레노버는 보다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의 이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레노버 컨버지드 HX 시리즈는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단순화하고, 구축과 관리 비용을 절감한다”면서 “레노버는 글로벌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뉴타닉스와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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