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3D XPoint(3D 크로스포인트) 메모리 제품이 당초 계획보다 출시가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텔 3D 크로스포인트 기술은 현재 비휘발성 메모리의 대표 제품군인 낸드 플래시와 DRAM을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3D 크로스포인트 기술 기반 SSD 제품군인 옵테인 시리즈는 이미 수차례 행사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바 있다.
3D 크로스포인트 기술은 낸드 대비 최대 1000배의 성능과 수명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데스크탑용 카비레이크 플랫폼 출시 예정인 2017년 1월보다 앞선 올 연말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은 3D 크로스포인트 기반 SSD외에 DDR4 호환 DIMM을 선보일 예정으로 알라졌지만 3D 크로스포인트 DIMM 출시 일정 소식은 베일에 가려져있었는데, motley fool에 따르면 인텔은 관련 제품의 출시를 차세대 서버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 EP 다음 세대인 캐논레이크 EP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3D 크로스포인트 메모리의 출시는 2018년 4분기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3D 크로스포인트 기반 SSD는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