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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보안시장의 경우 각종 보안사고에 따른 위협의 증가로 보안시장이 성장했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보안위협만으로 보안시장을 지속 성장 시키기는 힘든 일이다. 첨단 ICT분야인 ICBM(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등과 결합해 새로운 신(新)시장으로 가파른 성장이 전망된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자사 ‘클라우드잇’(퍼블릭 & 프라이빗)서비스의 보안강화를 위해 정보보안 전문업체SK인포섹과 클라우드기반 보안·관제 서비스(SECaaS, SECurity as a Service)관련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SK인포섹과의 사업제휴는 '클라우드잇’(Cloudit)서비스의 정보보안을 한층 강화 시키는 한편, 하반기 공공시장에 퍼블릭클라우드 서비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시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관제서비스를 SK인포섹과 함께 클라우드기반으로 공동사업을 펼친다.
이노그리드는 이를 위해 자사의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서비스 ‘클라우드잇’서비스를 더욱 발전 시키기 위해 최신 도커 컨테이너 기술등 고도화시키는 한편 클라우드데이터센터(CDC)의 물리적 자원 및 가상자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기능도 대폭 강화시키고 있다. 현재 이노그리드 가 구축중에 있는 있는 국산 클라우드 생태계인 핀테크, 빅데이터, AI, IoT, 헬스케어등에도 SK인포섹과 같은 보안전문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클라우드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가트너(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에 의하면 올해 국내 정보보안 지출 규모가 전년대비 5% 증가한 1조 7천 4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클라우드기반의 IoT, 빅데이터등의 증가로 2020년에는 2조3천5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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