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SC16 컨퍼런스에서 라데온 GPU 기술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구글은 2017년부터 AMD의 단정도(single-precision) 듀얼 GPU 컴퓨트 가속을 사용할 것이며 AMD 파이어프로(FirePro) S9300 x2가 서버 GPU로서 구글 컴퓨트 엔진 및 클라우드 머신 러닝 서비스를 가속하는 데 활용 된다.
AMD 파이어프로 S9300 x2는 복잡한 의료 및 재무 시뮬레이션과 지진/지표면 탐사, 기계 학습, 비디오 렌더링 및 트랜스코딩, 과학적 분석 등 고도의 병렬 계산을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며, 전 세계에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AMD GPU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AMD는 GPU 컴퓨팅의 지속적인 투자 일환으로써 새로운 GPU와 수학 라이브러리 및 최신 프로그래밍 언어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특징으로 개발 속도를 높이도록 설계 된 ROCm (Radeon Open Compute Platform) 신규 버전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AMD는 ROCm을 다양한 오픈소스 플랫폼으로서 GPU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고성능 컴퓨팅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전망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