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분기 전체 그래픽 카드 시장의 변화에 이어, AMD와 NVIDIA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외장 그래픽 시장의 점유율 분석이 나왔다.
JPR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AMD의 점유율은 29.1%, NVIDIA의 점유율은 70.9%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전분기 점유율 대비 각각 0.8% 포인트 하락과 0.9% 포인트 상승한 결과이며,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AMD에서 NVIDIA의 점유율을 약 10% 포인트 가량 뺏어온 결과다.
한편, 2014년 4분기부터 데스크탑 PC의 출하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그래픽 카드 출하량 자체는 유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웹 서핑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에서 모바일 디바이스의 비중이 높아지고, PC는 고사양 작업에 이용하는, 용도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내장 그래픽을 포함한 3분기 전체 GPU 시장 규모는 동분기 평균 증가치인 9.52%를 크게 웃도는 20.4% 상승했으며, 인텔이 70.9%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NVIDIA가 16.1%, AMD는 13%의 점유율을 기록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