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제조사들로 인해 낸드플래시(NAND flash) 메모리 수요가 높아져서 SSD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Techpowerup에 의하면 SSD 수요는 2016년 2분기에 약 3370만 개를 기록했는데 이는 1분기 대비 9.5% 높아졌고 지난 해와 비교하면 무려 41.2% 올라간 수치이다.
따라서 SSD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스마트폰 제조사들 역시 스마트폰에 탑재할 낸드플래시를 계속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SSD 제품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결국 SSD 제품들의 가격 인상과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업계 전문가들은 향후 수개월 동안 SSD 제품 가격대가 20~25%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주요 제조사들이 3D 낸드플래시 생산에 전면적으로 진입하는 2018년 전까지는 SSD 가격 안정화가 어려울 것이며 그에 따라 SSD 구매 적기는 지금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