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는 종종 바이오스 개조를 통해 하위 모델이 상위 모델로 변신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폴라리스 11 아키텍처 기반 라데온 RX 460도 마찬가지 상황을 맞게되었다.
라데온 RX 460은 폴라리스 11 풀칩에서 2CU를 사용 불가 조치한 GPU가 사용되었으며, 일명 폴라리스 11 풀칩 GPU는 우선 라데온 프로 460라 명명되어 2016년형 맥북 프로에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overclocking.guide에 따르면 현재 라데온 RX 460 중 봉인 해제 가능한 제품은 ASUS 라데온 RX 460 STRIX O4G와 사파이어 라데온 RX 460 NITRO 4G 제품이 확인되었으며, 수정된 바이오스 사용 시 스트림 프로세서와 텍스처 유닛이 폴라리스 11 풀 스펙에 맞게 활성화된다.
이로 인한 성능 향상 정도는 최대 12.5%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럼에도 지포스 GTX 1050과 성능으로 경쟁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