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 RX 460이 바이오스 개조를 통해 폴라리스 11 풀 칩 변신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이 경우 AMD에서 최근 대대적인 기능 업데이트가 이뤄진 라데온 소프트웨어 크림슨 릴리브 에디션(이하 릴리브 에디션, ReLive Editon)은 사용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외신들에 따르면 AMD 릴리브 에디션은 바이오스 조작을 감지하는 시그니처(Signature) 기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라데온 RX 460의 봉인 해제와 같이 원 바이오스에 변경이 가해진 것이 탐지될 경우 드라이버 설치가 중단된다.
물론 이같은 바이오스 시그니쳐 기능 우회 방법도 공개되었지만, 별다른 문제없이 개조 바이오스를 적용해 써오던 오버클러커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소식임에는 분명하다.
참고로, 이번 릴리브 에디션(16.12.1 버전)에는 지포스 익스피리언스에 대응하는 동영상/ 스크린샷 캡처 방송, 소비전력 최적화 기술, 디스플레이 연결 무결성 확인, 업그레이드 가이드 등 대대적인 기능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