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낸드 플래시의 생산량이 2D 낸드 플래시를 추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ydrivers.cm에 따르면 현재 16nm 공정이 적용된 최대 16GB 2D 낸드 플래시를 생산하고 있는 마이크론의 3D 낸드 플래시 생산량이 2D 낸드 생산량을 추월했다.
이는 2D 낸드 플래시의 미세 공정 한계점이 다가오면서 비용과 용량, 수명 문제등을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 수단으로 주목받는 3D 낸드 개발과 생산에 투자하는 시대 트랜드를 상징하는 것으로, 마이크론 뿐 아니라 삼성과 인텔, 도시바, 하이닉스등 관련 업계에서 이미 3D 낸드 생산에 뛰어들었다.
마이크론의 3D 낸드는 현재 칩당 최대 48GB용량을 구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 여름부터 싱가포르 공장에서 1세대보다 생산 비용을 개선한 2세대 모델 생산을 시작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