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젠 아키텍처 기반 하이엔드 모델이될 라이젠의 벤치마크 결과가 공개되었다.
프랑스의 CanardPC 매거진을 통해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라이젠의 동영상 인코딩과 랜더링 성능 평점은 코어 i5 6600K를 기준으로 168.7%, AMD가 라이젠의 비교 대상으로 내세워 온 코어 i7 6900K는 193.4%의 성능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크라이 4, 그리드 오토 스포츠, 배틀필드 4, 위처 3등에서 라이젠의 게임 성능은 코어 i5 6600K 대비 97.3%, 코어 i7 6900K의 성능은 107.4% 수준으로 확인되었는데, 기본 클럭과 터보 클럭이 비교 제품들보다 낮은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소비 전력은 93W로 코어 i7 6900K의 96W보다 3W 낮은 것으로 측정되었는데,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샘플 코드는 2D2151A2M88E로 베이스 클럭 3.15GHz과 터보 클럭 3.4GHz로 최근 개최된 '새로운 지평' 이벤트에서 공개된 베이스 클럭 3.4GHz 보다 낮게 세팅되어있다.
따라서 실제 리테일 제품의 성능은 이보다 높게 측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 FX 시리즈가 코어 i3계열과 비교되는 점을 감안하면 당초 AMD 발표를 감안했을 때 미묘하긴 해도 하이엔드 CPU로서 경쟁력을 갖춘 것은 확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