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와 기가바이트가 수익성 낮은 사업부의 구조조정을 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ASUS는 태블릿 사업의 손실이 큰 영향 때문에 2016년 상반기부터 태블릿 사업 재구성을 개시했으며 태블릿 제품 출하 계획을 크게 감소시켰다. 그리고 R&D 및 영업 부서의 직원 수백 명은 스마트폰이나 가상/증강현실 제품처럼 성장률이 높은 부문으로 이전하려고 계획 중이다.
컴퓨텍스 2016에서 스마트폰 기반 VR HMD (가상현실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ASUS VR을 발표하였는데 거기에 더 투자를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기가바이트는 성능 면에서 열세인 GSmart 스마트폰 라인업과 PC 주변기기, 모바일 액세서리 사업을 정리할 계획이다. 관련 부서의 모든 R&D와 판매가 중단 되므로 해당 직원들의 정리해고나 부서 이전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기가바이트는 이전처럼 PC 주요 부품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등에 집중할 것이 예상 되며 파워서플라이, 케이스,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등 다양한 기가바이트 브랜드 제품들이 시장에서 서서히 사라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