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CES 2017에서 라이젠(Ryzen) CPU와 베가(Vega) GPU 기반 시스템을 시연하였다.
Guru3D에 의하면 AMD의 라이젠, 베가 시스템은 '스타워즈 배틀프론트(Star Wars Battlefront)'를 4K 해상도에서 울트라 품질 설정으로 60 FPS로 안정적으로 실행 가능하였다.
일부 매체에서는 때때로 57-58 FPS로 감소하기도 하였다고 전했지만 현재 엔비디아(NVIDIA)의 하이엔드 라인업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1080으로는 비슷한 설정으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를 48 FPS(평균치)로 실행 가능하기 때문에 한층 높은 성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게임 하나만으로 전체적인 성능을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기존의 라데온 RX 480이 성능 면에서 부진하였기 때문에 지포스 GTX 1080을 앞서는 모습은 충분히 인상적으로 비출 수 있다.
한편 AMD는 올해 2월 말 라이젠 CPU를 발표할 것으로 추정 되는데 베가에 대한 정보 역시 같은 시기에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