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폴라리스 11 아키텍처 기바으로 출시된 라데온 RX 460은 흔히 말하는 풀칩이 아닌 커팅칩 기반 모델이지만 풀칩 기반 모델이 신형 맥북에 탑재된 것이 확인된 이후 리테일 모델 출시가 점쳐진 바 있는데, 실제 폴라리스 11 풀칩 기반 제품이 등장했다.
mydrivers.com에 따르면 사파이어에서 폴라리스 11 아키텍처 풀 칩 기반의 라데온 RX 460 1024SPO 4GB D5 플레티넘 OC 모델을 출시한 것. 앞서 선보인 커팅칩 기반 라데온 RX 460의 SP가 896개인 것과 비교해 SP가 128개(2CU) 늘었으며, GPU 클럭은 1250MHz로 소폭 오버클럭 되었다.
해당 모델은 현재 사파이어 중국 공식 사이트에만 등록되어 있는 상태로 라데온 RX 370X와 같이 중국 시장 한정 모델일 가능성이 높으며, 제품 가격은 899위안, 우리돈 약 15만 5천원에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이보다 앞서 일부 제조사의 커팅칩 버전 라데온 RX 460이 바이오스 개조를 거쳐 풀 칩 버전으로 변신 시킨 사례가 보고된 바 있는데 당시 성능 향상폭은 약 10% 수준로 보고되었으며, 이번 제품 역시 10% 수준의 성능 향상을 내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