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올해 내로 기존의 슈퍼컴퓨터를 훨씬 뛰어 넘는 새로운 슈퍼컴퓨터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의 신화통신에 의하면 중국이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슈퍼컴퓨터는 엑사스케일(exascale, 초당 100경 회 연산)의 성능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세계 1위의 슈퍼컴퓨터 선웨이 타이후라이트(TaihuLight)의 연산 성능은 93 페타플롭스(PetaFlops, 초당 9경 3014조 회 연산)를 지원해 10배 이상의 성능이다.
이미 중국은 슈퍼컴퓨터 서열 1위 타이후라이트와 2위 텐허-2를 보유하고 있는데도 슈퍼컴퓨터 개발과 연구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것인데 이는 미국과 일본 같은 경쟁국들보다 우위에 서서 견제하려는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Computerbase에 의하면 엑사스케일 급 슈퍼컴퓨터는 프랑스와 일본이 2020년, 미국은 2021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