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새로운 버전인 '윈도우 10 클라우드(Cloud)'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나타났다.
윈도우 10 클라우드는 윈도우 10 내부자 테스트 빌드 15002에서 발견 되었으며 아직 MS는 그와 관련 된 정보들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BGR을 비롯한 외신들은 윈도우 10 클라우드가 윈도우 스토어 내에서 구할 수 있는 앱들만 설치 가능한 윈도우 10의 간소화 버전으로 추정하고 있다. 즉 기존의 윈도우 RT나 윈도우 8.1 with Bing (위드빙)과 비슷한 방식이다.
또한 '클라우드'라는 명칭과는 별개로 클라우드 전용 OS는 아니고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의 비중을 높여 기본 스토리지의 하드웨어 부담을 줄일 것으로 예상 된다. MS의 이 같은 행보는 구글의 크롬 OS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아직 MS의 공식 발표가 없기 때문에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출시하는 올해 4월에 윈도우 10 클라우드가 공개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