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의 온라인 서비스 이용료가 연 3,000엔 이하로 책정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닌텐도의 키미시마 타츠미(君島達己) 사장은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 이용료는 연 2,000엔에서 3,000엔 사이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 환산하면 2만 원에서 3만 원 사이다.
현재 경쟁사인 소니의 PS Plus는 연 41,800원,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라이브 골드는 연 69,800원이므로 가격경쟁력 면에서 우위라고 볼 수 있는데 물론 각 서비스 별로 특징이 있으므로 단순히 좋다고 평가하기는 이르다.
한편 키미시마 사장은 닌텐도 스위치에 VR (가상현실) 기능 추가에 대해서도 장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한 가지 형태로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즉 소니의 PS VR처럼 게임 콘솔 전용 VR 기기를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는 3월 3일 세계 시장에 출시 될 예정이며 이를 기점으로 PS4와 Xbox One으로 양분 된 비디오 게임 콘솔 시장에 또 다시 큰 규모의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