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환전할 때 거래수수료로 0.2%를 지불하게 된다.
Neowin의 소식에 의하면 중국인민은행(The People's Bank of China)은 최근 중국 내 비트코인과 관련한 회의를 9번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거래소 9곳 중 7곳에 거래수수료를 0.2% 부과하는 내용이 추가 되었다.
비트코인 거래수수료는 고액 거래자들이 투기하거나 기타 위험을 감수하기 위해 도입 되었다고 전해지며 Huobi, OkCoin, BTCChina 등 거래소 3곳은 1월 28일 전부터 이미 거래수수료를 적용하였다.
한편 홍콩의 암호화 디지털 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운영자 아서 헤이스(Arthur Hayes)는 "중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통해 국내 자본이 해외로 유출 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정부 규제로 디지털 통화 시장을 효과적으로 관리 가능한지를 알려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