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Vega 처음부터 전력으로? 드라이버팀 80%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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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0:53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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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에서 Vega 아키텍처 GPU 기반 그래픽 카드의 드라이버 개발을 위해 개발팀의 80%를 투입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는 출시 초기 성능에 비해 이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거치며 성능 향상을 이뤄왔지만, 이는 초기에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그 정보가 소비자들의 뇌리에 깊게 각인되어 이후 제품 판단도 초기 성능을 기준으로 이뤄지기 쉽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향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성능이 향상되어도 소비자들은 초기에 공개된,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 정보로 판단하게 되는데, 드라이버 개발팀의 80%를 Vega 관련 작업에 투입하고 있다는 것은 제품의 잠재력을 처음부터 최대치에 가깝게 끌어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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