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뉴스의 팩트 체크(Fact Check) 기능을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에도 도입한다.
지난 해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진위 여부가 가려지지 않은 가짜 뉴스들이 인터넷과 SNS 상에 만연했었는데 그 때문에 구글은 작년 10월부터 미국에 뉴스 검색 결과에 팩트 체크 기능을 도입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글 뉴스의 팩트 체크 기능은 2016년 11월 프랑스와 독일에도 적용 되었고 이제는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도 도입하는 것이다.
특히 구글은 단순히 가짜 뉴스들을 선별하고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난 주 프랑스 언론사 20개와 제휴한 크로스체크(CrossCheck)와 함께 올해 프랑스 선거에 관한 가짜 뉴스를 폭로하는 최초의 초안 연합(First Draft Coalition)을 구성하였다.
한편 한국 역시 올해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 되는 경우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가짜 뉴스에 대처하기 위한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