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일자리 감소 해결책으로 '로봇세' 주장 |
|
2017-02-20 11:06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
|
|
|
|
|
|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설립자 빌 게이츠가 '로봇세'를 주장하였다.
콰츠(Quartz)와의 인터뷰에서 빌 게이츠는 노동 로봇에 세금을 부과하고 그렇게 모은 세금을 육아와 노인 간병처럼 앞으로도 인간이 필요한 직업의 인력을 교육 시키는 자금으로 써서 일자리 상실분을 상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높은 세금 부과로 인해 로봇 기술 혁신이 지연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로봇 때문에 실업자가 급격히 늘어나게 될 경우를 대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을 풀어나가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로봇과 인공지능 등으로 인간의 일자리가 위협 받고 있는 상황에서 IT 업계의 전설적 인물도 로봇세 부과의 타당성을 주장한 것이다.
그러나 당장 로봇세 도입이 현실화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우선 유럽 의회는 지난 주 로봇세 도입을 반대하였는데 현재는 로봇의 개발과 확산 때문에 생기는 윤리적 문제와 관련 문제의 책임을 규정하는 입법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국제로봇연맹처럼 로봇세를 반대하는 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
|
|
|
|
|
|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인텔 CPU 주도권 회복과 파운드리 확대 추진, AMD와 협력 가능성 논의
지포스 AI 성능 최대 90% 향상, 윈도우 지원 MOD 'NV UEFI Unlocker' 등장
MS, DXR 성능 개선 및 메모리 사용량 최대 90% 절약 기술 발표
|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
|
|
|
|
|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
|
|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