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제품으로 정보가 유출 된 닌텐도 스위치가 도난 당한 제품이라는 닌텐도의 공식 입장이 나왔다.
얼마 전 유튜브에서 닌텐도 스위치의 메뉴, 새로운 시스템, 인터페이스 등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등록 되었었는데 등록자는 일찍 선적 된 선주문 제품이라고 주장하였으나 닌텐도는 IGN에게 미국 유통업체에서 도난 당했던 제품들이 불법적으로 판매 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닌텐도는 불특정 소매상들이 판매한 닌텐도 스위치를 개인 소비자들이 구매했으며 현재 절도 용의자가 형사 처벌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였다. 닌텐도 스위치는 3월 3일 공식 출시 될 계획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개인 소비자가 구매했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제품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편 도난 여부와 별개로 닌텐도 스위치의 하드웨어 및 시스템 정보가 낱낱이 공개 된 점은 닌텐도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특히 기본 스토리지 용량이 32GB라고 공개했었는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25.9GB에 불과해 그에 대한 불만도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