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와 낸드 플래시, CPU, GPU 등 PC와 모바일에 쓰이는 각종 반도체 IC 생산의 주 재료인 실리콘 웨이퍼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현재 실리콘 웨이퍼의 가격은 11년 이래 가장 낮은, 평방인치당 0.67달러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처럼 낮은 가격에 힘입어 지난해 중국 기반 파운드리 업체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2017년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전망을 내놓은 글로벌웨어퍼의 Doris Hsu CEO는 수요 증가에 더해 올해 웨어퍼 공급량이 약 3% ~ 5% 가량 낮아지면서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며, 이미 올해 1월 가격이 소폭 올랐다는 내용과 함께 2분기에는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12인치 웨어버 가격과 함께 8인치 웨어피 가격도 급격히 오름 추세라는 말은 전했는데, 웨이퍼 가격 인상이 최종 반도체 관련 제품 가격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