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한국을 비롯해 세계 10개국에서 스팀(Steam)의 게임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밸브(Valve)는 최근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에 세금을 부과하는 국가들의 정책이 스팀에도 적용 될 것이며 해당 국가들이 부과하는 세금 수준을 밝혔다.
- 한국: 10%
- 뉴질랜드: 15%
- 스위스: 8%
- 일본: 8%
- 아이슬란드: 24%
- 남아프리카: 14%
- 인도: 15%
- 세르비아: 20%
- 대만: 5%
- 호주: 10%
최소 5%에서 최대 24%까지 세율이 다양한데 킷구루(Kitguru)에 의하면 밸브는 스팀 협력사들에게 이메일로 게임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고지하였다.
우선 3월부터 세르비아, 대만, 호주를 제외한 7개국에서 스팀 게임 가격이 높아지고 시간 간격을 두고 나머지 3개국도 게임 가격이 인상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밸브는 스팀 게임 가격이 인상 된다고 공지하지는 않았으나 세금으로 인한 비용을 스스로 부담할 이유는 없기 때문에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게임 개발사 측이 각국의 세금에 맞춰 게임 가격 자체를 조정하는 방법도 있으나 개발사들의 부담 때문에 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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