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다이렉트X 12 게임의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 시키는 지포스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다.
테크파워업(Techpowerup)에 의하면 엔비디아는 최근 주요 게임개발사들과 협력하여 '기어스 오브 워 4',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같은 대작 게임의 다이렉트X 12 성능을 최대 16% 끌어올렸다.
또한 엔비디아는 지포스 GTX 1080 Ti 발표 행사에서 파스칼(Pascal)과 맥스웰(Maxwell) GPU 아키텍처에서 비디오 메모리 대역폭 사용률을 대폭 향상 시키는 타일드(tiled) 캐싱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지포스 GTX 900 및 GTX 1000 시리즈의 성능 향상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3월 말 새로운 하이엔드 라인업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1080 Ti가 출시 되면서 엔비디아는 신규 지포스 드라이버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 그에 맞춰 기존 그래픽카드들의 다이렉트X 12 성능이 향상 될 지 주목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