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게임 공급사 베데스다(Bethesda)와 강력한 협력 관계를 체결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협력 관계 체결은 AMD의 차세대 GPU 베가(Vega) 발표 행사에서 나온 것으로 라데온 기술의 대표인 라자 코두리(Raja Koduri)는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진정한 엔지니어링 공동 작업이라고 하였다.
앞으로 두 기업은 AMD의 라이젠(Ryzen) 프로세서에 게임을 최적화 시키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라이젠 7의 8코어를 전부 활용 가능한 기술자들과 라데온 GPU의 새로운 기능들이 게임 최적화 작업에 투입 된다.
베데스다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게임들만 이번 제휴에 포함 되는지, 베데스다가 공급하는 게임들도 포함 될 지 아직 확실하지 않은데 모두 포함 될 경우에는 '둠(Doom)', '디스아너드(Dishonored)', '프레이(Prey)' 등 여러 프랜차이즈가 해당 되므로 AMD 라이젠 프로세서와 차세대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특히 AMD는 벌칸(Vulkan) API 사용을 가속화 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는데 이번 제휴가 그 목표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