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컴퓨트 엔진(Compute Engine) 서비스의 단일 가상머신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CPU 코어 개수를 32개에서 64개로 늘렸다.
단일 가상머신에서 CPU 코어를 64개까지 지원하는 경우 RAM은 최대 416GB까지 접근 가능해지므로 하이엔드 메모리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해 메모리 집약적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구글은 금일 클라우드 넥스트(Cloud Next) 기조연설에서 올해 말에 더 많은 코어 개수와 TB (테라바이트) 이상의 메모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AWS (아마존 웹 서비스)의 EC2 (Elastic Compute Cloud) 서비스는 이미 128 코어의 CPU와 메모리 2095.944GB (약 2.04TB)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경쟁을 위해서도 구글은 발전을 지속해야 하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