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분기 메인보드 출하량이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올 1월 인텔은 데스크탑용 카비레이크와 200 시리즈 칩셋을, AMD는 3월 라이젠 7 시리즈와 300시리즈 칩셋을 발표했지만, 지포스 GTX 1080 Ti 출시와 이에 따른 하위 제품들의 가격 인하에 따라 관련 소비가 증가, 반작용으로 메인보드 출하량이 감소할 것이라 예측했다.
기가바이트와 ASUS 모두 분기 출하량 400만 장 이하를 기록해 수년 내 가장 낮은 출하량을 보일 것이라며, 현 시점에서 시장 영향력이 크지 않은 AMD가 2분기 라이젠 5와 RX 500 및 Vega 기반 그래픽 카드를 출시 중이지만 전체적으로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출하량 및 매츨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3분기 들어 새로운 메인스트림급 CPU인 AMD 라이젠 3와 하이엔드급 CPU인 인텔 스카이레이크-X, 카비레이크-X 출시 및 계절적 영향이 더해져 PC DIY 시장이 활력을 띌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