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출시한 일반 소비자용 옵테인 메모리 SSD 지원을 위해서는 인텔 7세대 코어 시리즈 프로세서인 카비레이크 코어 i3 이상 CPU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이뤄진 2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가 필요하다.
이에 ASUS와 MSI에 이어 기가바이트에서도 인텔 옵테인 메모리 지원을 위해 자사 2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기가바이트의 헨리 카오 부사장은 인텔 옵테인 메모리에 대해, 아직 용량을 위해 고수하고 있는 하드디스크를 새롭게 바꿔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는데, 현재 옵테인 메모리 SSD는 일반 소비자용 PCIe NVMe M.2 타입의 16GB/ 32GB 모델과 데이터 센터용 SSD DC P4800X 시리즈를 출시했다.
일반 소비자용 옵테인 메모리 SSD는 용량상 단독 활용보다 하드디스크의 SSD 캐싱을 통한 성능 개선이 주 용도로 소개되고 있으며, 인텔 발표에 따르면 부팅 시간은 두 배, 시스템 성능은 28%, 게임 로딩 속도는 65% 개선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