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는 한동안 엔트리급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GT/ GTS x40/ x30 시리즈를 리프레시(리브랜드) 해오다 900시리즈에서는 데스크탑용을 선보이지 않았는데, GTX 10 시리즈에서 다시 x30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엔트리급 GPU의 리브랜드는 CPU 통합 그래픽의 발전으로 특별한 성능 메리트를 제공하기 어렵고, 신규 개발에 따른 투자 대비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새로운 엔트리급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엔비디아가 신규 엔트리급 GPU를 출시하는데는 폴라리스 12 아키텍처 기반 AMD 라데온 RX 550에 대응하기 위함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포스 GTX 1050/ 1050 Ti에 쓰인 GP107의 컷칩 또는 GP108 이라는 신규 GPU 개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한편, 새로운 엔트리급 GPU의 네이밍은 지포스 GTX 1030, 출시일은 5월 17일, 가격은 499~599위안으로 우리돈 약 8만 6천원에서 10만 5천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