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와 기가바이트의 올 1분기 메인보드 출하량이 대폭 감소했다.
digitimes에 따르면 이들의 2017년 1분기 메인보드 출하량은 각각 380만 여대와 350만 여대로 대폭 줄었으며, 이는 1월 출시된 데스크탑용 인텔 카비레이크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업그레이드 요인을 제공하지 못했고, 3월 출시된 라이젠 대응 AM4 메인보드는 물량 부족 이슈와 시장 규모, 출시 시기 등의 영향으로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과 유럽, 북미 시장의 1분기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가지 이들 업체에 위안거리라면 평균 판매 가격(ASP)가 소폭 올라 출하량 감소에 따른 매출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는 점이다.
한편, 2분기 들어 AMD 라이젠 5 출시와 메인보드 공급 안정화를 통해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여전히 수요 약화로 2분기 그래픽 카드 시장 출하 규모는 15%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AMD Vega 시리즈가 제때 안정적으로 공급된다면 하락폭은 그보다 축소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AMD Vega 시리즈는 5월 말, 6월 초 개최되는 컴퓨텍스서 공식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