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새로운 하이엔드 데스크탑(HEDT)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X가 당초 예정보다 빠르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이 전해졌다.
benchlife에 따르면 스카이레이크-X는 5월말 개최되는 컴퓨텍스 2017서 공식 발표, 실제 제품 출시는 2분기 끝자락인 6월 26일로 계획되었음을 알렸다.
당초 8월 중 출시 예정으로 계획된 스카이레이크-X의 출시가 앞당겨진 것은 현 HED CPU인 브로드웰-E가 AMD 라이젠 7 시리즈와 성능을 기반으로한 가격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고, AMD가 컴퓨텍스 기간에 최대 16코어 32스레드 모델인 코드네임 스레드리퍼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이 경우 10코어 20스레드 모델인 코어 i7 6950X의 자리까지 위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위기 의식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것이 대채적인 평가다.
한편, 인텔이 선보일 새로운 HEDT CPU인 스카이레이크-X는 최대 12코어/24스레드에 X299 칩셋과 짝을 이루고, 지원 메모리 클럭은 DDR4 2400MHz에서 한단계 상승한 DDR4 2667MHz 지원, TDP는 현재 브로드웰-E와 같은 140W 수준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