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에서 모바일용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지포스 GTX 1080을 개발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는 에이서의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트리톤 700 발표를 통해 확인된 것으로, 해당 제품에는 모바일용 지포스 GTX 1080에는 GP104M GPU가 사용되었으며, 기존 모바일용 GTX 1080과 하드웨어 스펙은 동일한 대신 동작 클럭과 TDP 스펙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발열과 소비전력 개선을 통해 노트북의 쿨링 솔루션 설계 부담 및 소음을 개선하고 두께도 낮춰 휴대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에이서 프레데터 트리톤 700은 같은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해 두께는 약 10mm 줄인 것으로 소개되었다.
한편, 새로운 모바일용 지포스 GTX 1080은 소비전력 튜닝을 거치면서 성능은 기존 모바일용 지포스 GTX 1070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엔비디아는 지포스 GTX 1080을 포함해 지포스 GTX 1070도 새로운 모바일용 저전력 버전을 개획 중으로, 저전력 버전의 경우 기존 버전과 구분을 위해 접미사로 'MaxQ'를 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