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라이젠 출시로 3년만에 CPU 시장에서 의미있는 변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PassMark 분기 점유율 리포트에 따르면 AMD의 2017년 1분기 CPU 점유율은 2.2% 상승했으며, 해당 점유율은 콘솔이나 윈도우 외의 운영체제가 사용된 시스템을 제외한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실제 사용자들이 제출한 벤치마크 값을 기반으로 집계된다.
이에 따르면 AMD는 지난 2006년 1분기 고점을 찍은 이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2016년 저점을 찍었는데 올해 1분기 들어 상승세를 보였으며, 1분기에는 3월 초 출시된 하이엔드 모델인 라이젠 7의 한 달간의 판매량이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4월 출시된 라이젠 5 시리즈의 결과가 반영되는 2분기 결과는 이보다 더 높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엔트리급 시장을 겨냥한 라이젠 3 시리즈도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