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지난 4월 발표한 GDDR6 메모리의 첫 웨이퍼와 실물이 공개되었다.
2018년 초 엔비디아의 새로운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 출시에 맞춰 양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GDDR6 메모리는 16Gbps 데이터 처리 속도를 기반으로 최대 768GB/s 대역폭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그래픽 카드에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 GDDR5 메모리 대비 최대 두 배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SK하이닉스의 GDDR6 메모리가 엔비디아가 개최중인 GTC 2017에서 첫 번째 웨이퍼와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젠슨 황의 기조연설을 통해 발표된 볼타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그래픽 카드의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