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를 통해 AMD Zen 아키텍처 기반, 인텔 하이엔드 데스크탑(HEDT) CPU 스카이레이크-X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되는 라이젠 CPU 관련 정보가 유출되었다.
이에 따르면 인텔 HEDT 대응 AMD 라이젠 시리즈는 라이젠 7에 이어 라이젠 9 브랜드를 사용하며, 코어는 최소 10코어, 최대 16코어, SMT 기술을 지원해 최소 20스레드에서 최대 32스레드를 지원한다.
이는 앞서 유출된 스카이레이크-X가 최소 6코어 12스레드, 최대 12코어 24스레드인 것과 비교해 약 30% 더 많은 코어와 스레드를 제공하는 것이며, 동작 클럭은 현재 출시중인 라이젠 5/ 라이젠 7 시리즈와 비슷한 3.1GHz ~ 3.6GHz(베이스 클럭) / 3.6GHz ~4.0GHz(터보 클럭)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어가 증가함에 따라 TDP는 기존 라이젠 5/ 7 시리즈의 최대 95W서 125W/ 140W/ 155W까지 세 가지로 확대되었고, 소켓은 AM4(PGA 1331)가 아닌 LGA 4094 방식이 채택되었고, PCIe Lane은 모두 44Lane으로 동일하다.
AMD 라이젠 9 시리즈의 코드네임은 스레드리퍼(ThreadRipper)로, 오는 5월 말 개최될 컴퓨텍스서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