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부터 개최되는 컴퓨텍스서 엔비디아가 볼타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 카드가 발표될까?
엔비디아는 트위터를 통해 5월 29일 오후 8시 30분(PST), 한국 시간으로 5월 30일 오후 1시 30분 젠슨 황 CEO의 키노트를 예고했다.
엔비디아는 5월 초 개최된 GDC서 차세대 GPU 아키텍처 볼타와 이에 기반한 테슬라 V100을 발표한 바 있는데, 지난 지포스 GTX 10 시리즈 발표 시기를 감안하면 컴퓨텍스를 전후해 제품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NVLINK가 채택된 새로운 타이탄 추정 그래픽 카드의 사진이 유출되어 이같은 추정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AMD 역시 새로운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인 라데온 RX Vega의 공개가 확정적인 상황이라 게이머들은 이 둘의 정확한 출시 시기와 가격, 성능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SK하이닉스의 발표에 따르면 GDDR6 메모리는 차세대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의 출시 시기에 맞춰 2018년 초 양산을 시작한다는 내용이 있어, 엔비디아는 이번 컴퓨텍스서 GDDR5X 메모리 기반의 (가칭) 지포스 GTX 2080나 이미지가 유출된 신규 타이탄을 발표, GDDR6 메모리 기반 지포스 GTX 2080 Ti는 2018년 초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