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m, CEO 젠슨 황)가 아시아 최대 기술박람회인 컴퓨텍스(Computex)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엔비디아 쉴드 TV(NVIDIA SHIELD TV)는 ‘최고 디자인 및 혁신상(top design and innovation award)’, 모듈 형태의 인공지능 슈퍼컴퓨터인 엔비디아 젯슨 TX2(NVIDIA Jetson TX2)와 그래픽 가상화 플랫폼인 엔비디아 그리드 4.0(NVIDIA GRID 4.0), 인공지능 슈퍼컴퓨터인 엔비디아 DGX-1(NVIDIA DGX-1)이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Best Choice Award)’를 수상했다.
컴퓨텍스 ‘디자인 및 혁신 어워드’의 ‘게이밍 디바이스 및 게임 콘텐츠(gaming devices + content of games)’ 부문을 수상한 쉴드는 4K HDR 동영상 높은 게이밍 성능을 제공하며, 구글 보이스 검색(Google Voice Search)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사용자들이 음성으로 기기 내 모든 경험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지능형 시스템 및 솔루션(intelligent system and solution)’ 부문을 수상한 젯슨 TX2는 단말에서의 인공지능 컴퓨팅을 위한 플랫폼이며,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부문을 수상한 엔비디아 그리드 4.0은 가상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 인스턴스에서 가상 GPU를 공유할 수 있는 기술로, GPU 기반 분석을 촉진하고, 그래픽 가상화 환경의 측정, 관리 및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 및 시스템(computer and system)’ 부문을 수상한 인공지능 연구 분야의 엔비디아 DGX-1은 엔비디아 테슬라 P100(NVIDIA Tesla P100) GPU 가속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이달 초 볼타(Volta) GPU 아키텍처 기반의 테슬라 V100 GPU 가속기를 사용하는 후속 제품이 발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