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새롭게 발표한 하이엔드 데스크탑(HEDT) CPU인 코어 X 시리즈가 여러가지 이슈화 되고 있는 가운데, 컴퓨텍스에서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이 또다른 이슈가 되고 있다.
인텔은 컴퓨텍스 기조 연설에서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소개하며 당초 언급했던 15% 성능 향상의 두 배 수치인 30% 성능 향상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이후 기준 시스템이 공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 이슈화된 것.
이에 따르면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시스템은 코어 i7 7500U(2C/4T, 부스트 클럭 3.5GHz)와 DDR4 2133MHz 4GB *2,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시스템은 코어 i7 4C/8T, 부스트 클럭 4GHz와 DDR4 2400MHz 4GB*2 구성으로 CPU의 TDP는 15W로 동일하며, 시스마크 2014 v1.5 성능 기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대해 코어와 스레드가 두 배로 늘어난데다 CPU와 메모리 클럭도 높아졌기에 30%의 성능 향상에 대해 놀랍지 않다는 의견이 많이 보이는데, 인텔은 8세대 코어 CPU에 적용될 14nm++ 공정은 스카이레이크의 14nm 공정 대비 동일 성능에서 소비전력 26%, 동일 전력에서 26%의 성능 개선 효과가 이뤄졌음을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