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Dell)에서 컴퓨텍스 2017을 통해 AMD 라이젠(Ryzen) 프로세서를 탑재한 PC 신제품을 발표했다.
인스피론 게이밍 데스크탑은 일반 게이머부터 e스포츠 선수까지 다양한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AMD 라이젠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비롯해 최대 32GB의 DDR4 메모리, SSD 및 듀얼 드라이브 옵션, 최신 쿨링 솔루션, 7.1채널 HD 오디오와 델의 오디오 기술 '웨이브 맥스 오디오 프로' 등을 갖췄으며, USB 3.1 Gen1 Type-C 포트는 6개까지 장착 가능하다. 게이밍 PC의 핵심인 그래픽 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또는 AMD 라데온 RX 580 선택이 가능하다.
PC 디자인은 향상된 공기 순환 시스템과 더불어 파란 색상의 LED로 꾸며 내부가 보여지는 등 세련된 감각이 돋보인다. 중국 시장에 오늘부터 판매를 시작해 글로벌 순차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599.99 달러부터.
함께 선보인 인스피론 27 7000 올인원(AIO)은 델 고유의 초박형 배젤 기술인 '인피티니엣지(InfinityEdge)'를 채용했으며, 4K UHD 해상도의 27인치 디스플레이와 고성능 오디오를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위한 최고의 환경을 제공한다. AMD 폴라리스 RX5000 시리즈 그래픽카드와 USB 3.1 타입C 포트 및 SSD 스토리지의 듀얼 드라이브를 장착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면 인증 기술인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와 원거리 음성 인식이 가능한 인공지능 비서 코타나(Cortana) 등 차세대 기술도 지원한다. 가격은 999.99달러부터.
델 코리아는 이번에 발표된 인스피론 게이밍 데스크탑 및 인스피론 27 7000 올인원을 국내에서 6월 중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