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대화면 윈도우 10 기기인 서피스 허브(Surface Hub)에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Windows 10 Creators Update) 배포를 시작했다.
MS는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해부터 선보인 서피스 허브가 포춘 100대 기업 절반 이상이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오늘부터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통해 직장에서 공동 작업을 향상시키는 또 다른 도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피스 허브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와 함께 얼마 전 MS가 중국 상하이 행사에서 소개한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 앱을 6월 중순부터 제공할 예정이며, 개인 로그인 기능으로 개별 사용자의 오피스 365 계정으로 들어가 클라우드로 저장된 콘텐츠를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다.
그 외에 향상된 돌비 오디오 기능과 미라캐스트(Miracast) 프로젝션, 스카이프(Skype) 컨트롤, 그리고 새로운 관리 및 보안 기능 등이 적용된다. MS는 기업 고객들이 서피스 허브를 비즈니스 환경에 투자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제품에 대한 5년 확장 하드웨어 서비스도 제공할 거라고 밝혔다. |